5월 5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2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LG 이병규 코치가 ‘코로나19 OUT’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있다.

수원|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