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이렇게나 예쁠 것 까지야 [화보]

입력 2020-04-23 10: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조보아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 5월호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조보아는 회색빛 컬러렌즈를 착용, 오묘하고도 신비한 매력을 풍긴다. 그간 풍부한 감정 연기와 밝은 에너지 그리고 아름다운 여신미까지 고루 선보였던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조보아는 현재 tvN<구미호뎐(가제)>에 출연을 확정, 방송사에서 괴담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 ‘남지아’ 역을 맡아 사이비 종교 심장부에 홀로 겁 없이 뛰어들 정도로 적극적이고 당찬 승부사 면모를 선보일 예정. 특히 남자 구미호 ‘이연’ 역에는 배우 이동욱이 캐스팅을 마쳐 둘의 호흡 또한 기대를 모은다.

사진=나일론(NYLON) 매거진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