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장나라X박병은 달콤 살벌 멱살잡이 (ft.남사친 여사친)

입력 2020-05-01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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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장나라X박병은 달콤 살벌 멱살잡이 (ft.남사친 여사친)

장나라와 박병은이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과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달콤 살벌한 멱살잡이를 선보인다.

13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 연출 남기훈, 이하 ‘오마베’)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 극 중 장나라는 결혼은 됐고 애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한 육아전문지 기자 ‘장하리’ 역을, 박병은은 하루 아침에 독박육아 날벼락 맞은 세상 제일 편한 싱글대디 남자사람친구 ‘윤재영’ 역을 맡는다.

이와 관련 장나라와 박병은이 서로의 숨소리마저 들릴 듯 초근접 거리에서 말보다 손발이 먼저 나가는 밀착 스킨십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장나라는 박병은에게 뿔이 제대로 난 듯 분노 가득한 멱살잡이와 발차기로 선제공격에 나섰고, 박병은은 갑작스럽게 들어온 장나라의 기습공격에 깜짝 놀랄 새도 없이 깃털처럼 가볍게 무릎을 꿇은 것.

풋풋한 로맨스물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지만 티격태격하며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여사친과 남사친의 달콤 살벌한 액션이 보는 이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과연 어떤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 웃음 빵 터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 가운데 장나라와 박병은은 틈이 날 때마다 대본 합을 맞춰보며 장면에 대해 의논하고 세심한 부분을 체크하는 등 ‘오마베’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촬영에 돌입한 두 사람은 환상의 절친 호흡으로 코믹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해져 본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제작진은 “장나라와 박병은의 능청스런 연기와 통통 튀는 예측불허 절친 케미로 인해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안방극장에 현실적인 공감과 유쾌한 웃음, 신선한 재미를 안길 장나라와 박병은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보이스 시즌3’, ‘뷰티 인사이드’, ‘터널’에서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선보인 남기훈 감독과 육아지 기자 출신 노선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tvN 상반기 기대작. 특히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발칙한 계획을 꿈꾸는 장나라와 고준, 박병은, 정건주의 설렘 가득한 4각 로맨스로 올 봄 가장 달달하고 가슴 찌릿한 ‘네 어른이(어른+어린이)들의 新 연애 방정식’을 예고하며 1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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