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우찬 ‘개막전 승리하자’

입력 2020-05-05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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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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