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경진, 인성 논란 해명 “당시 몰카 알고 있었다”

입력 2020-05-06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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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경진, 인성 논란 해명 “당시 몰카 알고 있었다”

개그맨 김경진이 과거 인성 논란을 솔직하게 해명한다. 그는 박명수와의 불화설부터 한 방송에서의 몰래카메라 사건까지 모든 진실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농구선수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전태풍이 신선한 예능감으로 눈길을 끈다.

6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는 ‘새로운 세계’ 특집으로 표창원, 전태풍, 핫펠트, 김경진과 스페셜 MC 이용진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경진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들을 모조리 해명한다. 그는 과거 박명수가 진행하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 녹화 중 몰래카메라에 깜빡 속아 넘어가며 과한 언행으로 인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그는 “몰래카메라인 줄 알고 있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해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김경진이 웃음 블록버스터 개인기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한다. ‘작사 신동’ 개인기로 모두를 폭소케 한 것. 안영미는 이를 보고 “스릴 넘친다!”라고 표현해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김경진은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장태유 감독이 극찬한 거지 연기도 선보여 재미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귀화 농구선수 1세대’로 알려진 전태풍이 인생 2막을 예고하며 화려하게 등장한다. 갑작스러운 은퇴와 동시에 방송 진출을 알린 전태풍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 하승진을 위협하는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과거 러시아, 프랑스, 크로아티아 등 유럽 곳곳을 누비며 활약했던 전태풍이 한국에 와서 충격받은 사연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당시의 겪었던 꼰대(?) 문화를 생생하게 털어놓은 것. 그러나 뜻밖의 반전 결말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이어 전태풍이 농구 코트 위에서 일부러 실력을 감춘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신들린 드리블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나선 전태풍. 눈을 가린 채 드리블을 시작했지만 금세 공을 놓쳐 폭소를 유발한 가운데 과연 그가 실수를 만회하고 실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구선수에서 방송인으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전태풍의 이야기는 6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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