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달시 파켓, ‘기생충’ 번역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입력 2020-05-07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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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달시 파켓, ‘기생충’ 번역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 달시 파켓이 깜짝 등장한다.

7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5년 차 남아공 출신 저스틴, 한국살이 8년 차 아일랜드 출신 피어스 콘란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피어스 콘란은 한국 영화 마니아답게 온종일 영화 감상에 빠진 모습을 선보인다. 3편의 한국 영화를 연달아 감상한 피어스 콘란은 특별 손님을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등장한 손님의 정체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 ‘달시 파켓’이었던 것.

이에 피어스 콘란은 “한국에 오기 전부터 달시 파켓과 알던 사이”라며 황금 인맥을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달시 파켓은 한국 영화 번역에 관해서 이야기하던 중 ”‘아이고’라는 단어가 제일 번역하기 어렵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영화 ‘기생충’의 번역 비하인드 스토리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저녁 식사를 마친 달시 파켓은 피어스 콘란의 블루레이 컬렉션 구경에 나섰다. 이때 피어스 콘란은 달시 파켓에게 영화 <기생충>의 프랑스어 버전 블루레이를 자랑하기 시작했다. 이에 달시 파켓이 부러움을 표했지만 피어스 콘란은 블루레이를 끝까지 사수하며 블루레이 수집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피어스 콘란과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 달시 파켓의 특별한 저녁 식사는 7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깜짝 등장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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