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지우 만삭 근황 “예비맘들, ‘노산의 아이콘’ 날 보며 힘내길”

입력 2020-05-07 14: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최지우 만삭 근황 “예비맘들, ‘노산의 아이콘’ 날 보며 힘내길”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알렸다.

최지우는 6일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렸다. 최지우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한다. 드디어 (출산)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다.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19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며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 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나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다”고 썼다.

또한, 최지우는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겠다”며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 본다”고 이야기했다.

최지우는 자필편지 외에도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인 최지우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지우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2018년 3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최지우는 지난해 12월 결혼 생활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정말 기쁜 소식 전한다. 최지우가 내년 5월경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지우는 현재 하늘이 준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앞으로 최지우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로서도 더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여러분의 변함없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1994년 MBC 아침드라마 ‘천국의 나그네’에 단역으로 출연, 연예계에 입문한 최지우는 드라마 ‘첫사랑’, ‘진실’ 등을 통해 인기 여배우로 발돋음했다. 이후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주목받는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두번째 스무살’, ‘캐리어를 끄는 여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리메이크작) 등에 출연했다.


● 다음은 최지우 자필 편지 전문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먼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합니다.

전 이제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네요.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고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네요.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갈게요.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

“5월에 지우 드림”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