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공식 팬클럽 오픈→팬클럽명 모집 “여러분과 하나로”

입력 2020-05-07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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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공식 팬클럽 오픈→팬클럽명 모집 “여러분과 하나로”

그룹 몬스타엑스 출신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원호가 공식 팬클럽을 모집한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원호가 오늘(7일) 네이버 V라이브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원호의 V라이브에는 공식 팬클럽 오픈 소식과 더불어 팬클럽명 모집 안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원호는 밝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원호의 공식 팬클럽 이름을 모집합니다. 저와 팬 여러분들을 하나로 연결시켜줄 공식 팬클럽 이름 모집을 지금 팬카페에서 진행 중인데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공식 팬클럽 이름을 제가 직접 뽑는 거 알고 계시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도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몬스타엑스에서 탈퇴한 원호는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혐의가 발견되지 않아 누명을 벗었다. 지난달 1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데뷔를 예고했다. 원호는 전속계약 발표 당일 공식 팬카페와 SNS 계정을 오픈하고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원호는 이날 V라이브 오픈뿐 아니라 미국의 음악 비즈니스 매니지먼트사 매버릭(MAVERICK)과의 매니지먼트 계약 소식도 전했다. 매버릭은 1992년 세계적인 뮤지션 마돈나가 창립한 회사로 2014년 라이브네이션과 파트너쉽 체결로 음악 매니지먼트 그룹으로 재탄생했다. 에로스미스, 안드레아 보첼리, 브리트니 스페어스, 마돈나, 릴 웨인, 폴 메카트니, U2, 더 위켄드 등이 주요 아티스트로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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