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2020시즌 홈 개막시리즈 팬 이벤트 및 시구자 확정

입력 2020-05-07 17: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0시즌 홈 개막시리즈(5월 8~10일, SK 와이번스 전)를 맞아 팬 이벤트와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시리즈 기간 무관중 경기 시행으로 야구장에 올 수 없는 팬들과 함께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인 ‘유니폼 퍼포먼스’로 선착순 접수 통해 일찌감치 마감된 500명의 팬 사랑 유니폼이 외야석에 전시돼 특별한 응원 메시지를 연출한다.

외야석을 수놓은 메시지는 “모두가 챔피언”으로, 이는 ‘2020은 모두가 챔피언입니다’ 라는 메시지 중 일부로 대한민국, 코로나 의료진, 부산 시민과 팬, 선수단을 포함하는 <모두>와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 방역과 대비하고 공동체 의식과 팬심과 열정으로 팀 승리의 다짐이란 뜻의 ‘챔피언’에서 따온 의미다. 한편, 이번 행사로 발생된 수익금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또한, 8일에는 홈 개막전을 맞아 시구 행사가 열린다. 시구자로는 부산의료원(코로나19 전담병원)의 의료진 중 한 명인 김미선 간호사가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서며, 부산시민과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대단한 위기 극복 노력을 응원하는 시구 퍼포먼스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