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현, 배트 부러지며 안타

입력 2020-05-07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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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에서 SK 정현이 배트가 부러지며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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