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우람 ‘한화 수호신’

입력 2020-05-07 2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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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3루에서 한화 마무리 정우람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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