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용규 타석에 들어서자 신중한 심판!

입력 2020-05-10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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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에서 유덕형 주심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화 이용규가 타격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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