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퇴소’ 손흥민, SNS에 편안한 옷차림 여유로운 근황 공개

입력 2020-05-11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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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흥민 SNS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훈련소 퇴소 후 편안한 옷차림을 한 여유로운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20일 오후 제주도 모슬포에 위치한 해병대 제9여단 훈련소에 입소했다. 손흥민은 약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8일 퇴소했다. 손흥민은 퇴소식에서 훈련생 157명 중 수료 성적 1위를 기록하며 ‘필승상’을 받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축구 종목 금메달을 차지하며 병역 특례혜택을 받은 손흥민은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돼 기초군사훈련 이수 후 34개월 간 봉사활동 544시간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

기초군사훈련을 모두 이수하고 훈련소에서 퇴소한 손흥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녹색 후드 티셔츠에 트레이닝복 바지와 운동화를 착용한 편안한 모습으로 V자를 그려보이는 사진과 함께 하트, 브이 자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한편, 손흥민은 곧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다시 2주간 자가격리를 한 후 팀에 합류한다. 하지만 EPL 재개 시점이 여전히 불투명해 실전 경기에 나서는 모습을 언제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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