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 황인선 소속사와 전속계약

입력 2020-05-12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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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 황인선 소속사와 전속계약

래퍼 트루디(truedy)가 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종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뉴플래닛엔터는 앞으로 트루디의 음악,방송,공연 활동과 더불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제작 및 활동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뉴플래닛 관계자는 "트루디의 그동안 음악적 실력으로 쌓아온 내공을 여러 무대에서 보여 줄 것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트루디는 뉴플래닛과 계약 후 새로운 앨범 작업에 한창이고, MBC 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도 출연한다.

뉴플래닛에는 황인선, 그룹 BXK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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