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 ‘제이미’로 완벽 분장 “밝은 에너지가 잘 어울려”

입력 2020-05-12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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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멤버 렌이 뮤지컬 ‘제이미’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렌은 뮤지컬 ‘제이미’로 생애 첫 뮤지컬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에 12일 렌 표 제이미의 이미지를 처음으로 담아낸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렌은 네이비와 노란색이 조화된 단정한 수트와 깔끔하게 올려 넘긴 헤어스타일을 장착, 이에 대비되는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메이크업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와 더불어 위쪽 먼 곳에 시선을 두며 밝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렌의 표정은 보는 사람을 절로 웃음 짓게 한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제이미가 자신의 꿈을 향해 벽을 뛰어넘으며 도전하고 성취해 가면서 느끼는 기쁨과 행복감을 한 컷에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것으로 렌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제이미 그 자체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주)쇼노트 관계자는 “포스터 한 컷으로 제이미라는 캐릭터와 배우의 매력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했고, 더불어 작품의 드라마도 함께 녹여내고자 했다”면서 “배우의 밝은 에너지로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감 없이 표현했다”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렌은 올해 데뷔 9년 차를 맞이한 만큼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무대에서 콘셉트를 불문하고 완벽한 소화력을 자랑하면서 대중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기에 렌만의 개성으로 완성될 제이미는 어떨지, 그의 첫 뮤지컬 도전에 더욱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렌이 출연하는 뮤지컬 ‘제이미’는 가슴 따뜻한 실화를 바탕으로 드랙퀸이 되고 싶어 하는 17세 고등학생 제이미의 꿈과 도전,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며 영국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매력을 그대로 재현하는 레플리카 방식으로 제작되는 아시아 최초의 공연이다.

한편, 뉴이스트는 11일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 컴백쇼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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