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임시 휴장 21일까지 연장

입력 2020-05-1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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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경정장 내 영업장 정밀 방역 모습.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경륜·경정 임시 휴장 기간을 2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월 23일 긴급 임시 휴장을 결정한 이후 계속적으로 추가 휴장을 이어 왔다.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수준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해 일상이 점차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으나 다시금 확산세를 보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이번에도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륜경정 재개 시점은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라며 “휴장기간동안 방역 활동 강화, 시설물과 경주 시스템 점검 등을 통해 경주가 재개될 경우 고객들이 안심하고 경륜경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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