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주먹’ 타이슨, 복귀 무대 ‘복싱 링’ 아닌 ‘UFC 옥타곤’?

입력 2020-05-13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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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이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복싱의 링이 아닌 UFC의 옥타곤에 설 가능성이 언급됐다.

영국 더 선은 13일(이하 한국시각) "타이슨이 종합격투기 UFC 무대를 통해 복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이유로는 현재 타이슨이 복싱이 아닌 MMA 종합격투기에서 활동하는 라파엘 코데이로와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코데이로는 MMA 트레이너. 무려 5명의 UFC 챔피언을 만들어냈다. 이에 타이슨의 복귀 무대가 UFC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것이다.

타이슨이 UFC 경기에 나선다면, 이는 복싱보다 더 높은 관심을 끌 수도 있다. 전직 복싱 챔피언이 50세가 넘은 나이에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앞서 타이슨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훈련 영상을 게재하며 복귀를 예고했다. 복싱으로 복귀할 경우, 에반더 홀리필드와의 리벤지 매치도 예상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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