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주영훈 “딸 자꾸 생겨, 셋째 출산 후 정관수술”

입력 2020-05-13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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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주영훈 “딸 자꾸 생겨, 셋째 출산 후 정관수술”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폭탄 고백을 한다.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김정민, 주영훈, 양동근, 김대희가 출연한다.

주영훈은 지난 2006년 배우 이윤미와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셋째가 수능시험 볼 때 제가 칠순 잔치를 한다”며 늦둥이 아빠의 애환을 드러낸다. 이어 주영훈은 정관 수술을 암시하듯 “공장을 폐쇄시켰다”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김정민이 의아해하며 “왜 문을 닫냐”고 묻자, 주영훈은 “자꾸 사고(?)가 생긴다”며 솔직한 이유를 밝힌다. 이에 김정민이 “운영을 잘해라”며 조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개그맨 김대희도 한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정관 수술을 받은 바 있는데. 그는 정관 수술을 받은 이유에 대해 “축구팀을 만들 상황이었다”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대한외국인들은 “정말 사랑하시나 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방송은 13일 오후 8시 30분.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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