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정민 “목소리 비결? 꾸준한 연습, 차에서 홀로 연습해”

입력 2020-05-13 14: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대한외국인’ 김정민 “목소리 비결? 꾸준한 연습, 차에서 홀로 연습해”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변함없는 목소리의 비결을 공개했다.

1994년 데뷔한 김정민은 ‘슬픈 언약식’, ‘무한지애’ 등의 히트곡을 통해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바 있으며 현재는 일본인 아내 ‘루미코’와 결혼해 아들 셋을 뒀다.

MC 김용만은 “김정민 씨가 예전에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하고 골든컵을 받곤 했었다”며 당시 엄청났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정민은 “슬픈 언약식이 1995년에 나왔는데, 노래 연습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목소리를 낼 수가 없다. 지금도 꾸준히 아이들 등·하원 시키면서 차를 혼자만의 연습실로 사용하고 있다”며 목소리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김정민은 본인의 메가 히트곡 ‘슬픈 언약식’을 부르기도 했는데. 노래를 들은 작곡가 주영훈은 “김정민 씨가 1집을 발표했을 때는 지금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본인의 노력에 의해서 지금의 목소리를 만든 거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양동근 역시 “우리나라에 저런 창법은 김정민 씨가 유일하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정민은 “모창자가 있긴 하지만 나만큼 멋있게 부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고.

한편 대한외국인 팀에는 공원소녀의 멤버 일본 출신 미야가 새롭게 합류, 걸 크러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방송은 13일 밤 8시 30분.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