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PD “장나라 캐스팅? 미모+연기로 내 원픽”

입력 2020-05-13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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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훈 감독이 장나라 캐스팅의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2시 tv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tvN 수목드라마 ‘오마이베이비’(이하 ‘오마베’) 제작 발표회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됐다. 장나라, 고준, 박병은, 정건주, 남기훈 감독이 참석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 응했다.

남기훈 감독은 장나라 캐스팅에 대해 “드라마를 준비하던 작년 연말부터 장나라와 미팅을 했다. 그 전에 앞서 내가 조연출을 할 때 장나라의 연기력과 미모는 충분히 동의하고 있었다. 언젠가는 꼭 같이 하고 싶었다. 내 마음속 원픽이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남 감독은 남자 배우들의 캐스팅을 두고 “남자 배우들은 장나라와의 케미스트리적인 측면에서 입장 정리가 필요했다. 그동안 함께 한 남자 배우와 다른 외모들로 캐스팅을 해보자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오마이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다. 13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사진=‘오마베’ 제작 발표회 온라인 생중계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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