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알리, 칼 든 강도에 자택 습격 당해… 얼굴 부상까지

입력 2020-05-14 0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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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알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을 이끄는 델레 알리(24)가 자신의 집에서 강도를 당했다.

영국 더 선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복면을 쓰고 칼을 든 강도 두 명이 알리의 자택에 침입해 보석과 시계 등을 훔쳐갔다고 보도했다.

또 알리는 강도에게 얼굴을 맞아 다쳤으나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알리는 자택에 설치된 CCTV를 증거로 경찰에 신고했다.

영국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알리의 집에는 알리와 여자친구 루비 매, 그리고 알리의 남동생 커플과 알리의 또 다른 친구가 있었다.

강도는 밤 12시 30분쯤 알리의 집에 침입해서 한 명이 알리의 얼굴을 가격했고, 다른 한 명은 나머지 사람들을 위협했다.

이어 강도는 2층으로 올라가 값비싼 시계와 보석 등 수 천 파운드에 달하는 물건들을 훔쳐 달아났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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