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출격 대기’ 오스트리아 축구, 내달 2일 재개 확정

입력 2020-05-14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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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오스트리아 프로축구가 재개된다. 황희찬(24, 잘츠부르크)이 다시 황소와 같은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리그 재개 일정을 발표했다. 우선 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는 오는 29일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컵 결승전을 치른다.

또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클럽들은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컵 결승전을 2주 앞둔 15일 부터 팀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재개는 다음달 2일. 현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는 22라운드까지 마쳤다. 이제 상-하위 6개 팀이 나눠 펼치는 파이널 라운드가 열린다.

황희찬의 잘츠부르크는 리그 7연패를 노리고 있다. 현재는 라스크 린츠에 승점 3점 뒤진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잘츠부르크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황희찬은 이번 2019-20시즌 리그에서 8골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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