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4라운드가 열렸다. 임희정과 배선우가 1번홀에서 밝게 웃고 있다.

양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