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원태 ‘손 끝 감각이 좋아’

입력 2020-05-19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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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키움 최원태가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고척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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