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마, 오늘(20일) ‘둘이만’ 발표…해쉬스완 피처링

입력 2020-05-20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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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마, 오늘(20일) ‘둘이만’ 발표…해쉬스완 피처링

래퍼 플루마(PLUMA)가 오늘(20일) 신보 ‘둘이만’을 발표한다.

플루마는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둘이만’을 공개한다. 해당 싱글에는 타이틀 곡 ‘둘이만 (Feat. Hash Swan)’을 포함해 ‘비비드(Vivid)’ 총 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인 ‘둘이만’은 모든 근심걱정을 내려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 떠나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부드러운 알앤비 트랩과 감미로운 싱잉 랩이 돋보인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대세 래퍼 해쉬스완(Hash Swan)의 잔잔한 목소리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며, 플루마와의 환상적인 조합을 선보인다.

또 다른 수록곡 ‘비비드(Vivid)’는 사회의 정해진 틀에 갇혀 살며 갖고 있던 자신만의 색들을 잃어가는 현실을 노래한 곡이다. 회색 도시 속에서 모두와 같아지는 것만을, 평범해지는 것만을 강요받으며 점점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게만 되는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여기에 곡에 담긴 의미와는 정반대의 경쾌한 멜로디로 반전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플루마는 지난해 2월 Mnet '고등래퍼3' 출연 이후 나플라, 루피, 이영지와 콜라보 싱글 ‘아임 더 원(I`m the ONE)’과 싱글 위켄드(Weekend)’, EXID의 LE, DJ 홀리와 함께한 ‘렉스(RACKS)’를 잇따라 공개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또한, 지니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 버저비트 페스티벌,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2019) 등 다양한 무대에도 올랐다.

이를 바탕으로 래퍼 해쉬스완과 협업한 이번 신곡 ‘둘이만’을 통해 힙합계를 뜨겁게 달군다. 신예로서 무한 성장하고 있는 그의 매서운 기세에 신곡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배가되고 있다.

플루마의 새로운 싱글 ‘둘이만’은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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