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프로축구, 6월 말 재개 전망… 무관중 경기로 시작

입력 2020-05-21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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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마라카낭 경기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브라질 프로축구가 이르면 6월 말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의 아젠시아 브라질은 20일(한국시각) 프로축구 재개와 관련해 브라질 축구협회(CBF) 바우테르 페우지만 사무총장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협회는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6월 말 프로축구 리그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론 무관중이다.

브라질의 프로축구 역시 유럽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사태를 피해가지 못했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중단된 상황이다.

단 관중이 경기장에 입장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브라질 연구기관은 백신 개발 이후에나 관중이 입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과 마찬가지로 브라질 역시 6월부터는 축구 경기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스포츠계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비록 무관중으로 열리는 경기라도 스포츠 경기의 재개는 코로나19 사태로 큰 피해를 받은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고, 각 구단의 도산을 막을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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