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강철 감독 ‘선발진이 막강한 KIA가 부러워~’

입력 2020-05-27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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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KIA 양현종과 kt 이강철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수원|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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