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 용인 플라자 컨트리클럽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KPGA 자선기부 ‘KPGA 스킨스 게임 2020’이 열렸다.

문경준이 9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날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