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카드 ‘신한 11번가 정기예금’ 출시

입력 2020-06-08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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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온라인몰 11번가와 함께 최고 연 3.3%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11번가 정기예금’(사진)을 내놓았다.

기본금리 연 0.8%에 신한은행 오픈뱅킹서비스에 가입하면 우대금리 0.3%포인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11번가 신한카드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2.2%포인트를 받는다. 이용 조건은 신한카드 첫 결제 고객이 가입기간 내 해당 카드로 11만 원 이상 이용한 경우다. 예금 가입기간은 3개월이며 저축한도는 최소 50만 원 이상 최대 300만 원까지 넣을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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