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가 14일까지 ‘수입명품 브랜드위크’(사진)를 진행한다.
프라다, 페라가모, 지방시, 펜디, 생로랑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의류, 지갑, 가방, 구두로 이월 상품은 물론 2020년 신상품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대 10%의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우예빈 인터파크 명품 브랜드 상품기획자는 “기존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는 추세가 강했던 명품 브랜드 또한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