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가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김보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올리며 “결혼식 잘 끝날수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와주신 모든분들 내일 한 분, 한 분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세종대학교 무용과 발레 전공인 김보미와 발리레노 윤전일은 ‘발레’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2년여 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결혼식은 당초 지난 4월 예정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연가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보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올리며 “결혼식 잘 끝날수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와주신 모든분들 내일 한 분, 한 분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세종대학교 무용과 발레 전공인 김보미와 발리레노 윤전일은 ‘발레’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2년여 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결혼식은 당초 지난 4월 예정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연가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