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틸리 감독 ‘2주간 자가격리 좋은 시간 보냈다’

입력 2020-06-08 13: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탈리아 출신 산틸리 감독이 8일 경기도 용인 대한항공 점보스 체육관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뒤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