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X찬열, EXO-SC 유닛 컴백 “7월 목표로 준비 중” [공식입장]
엑소 세훈과 찬열으로 구성된 유닛 EXO-SC가 컴백한다.
9일 세훈과 찬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7월 발매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세훈과 찬열은 지난해 7월 엑소 내 새로운 유닛 EXO-SC를 결성하고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를 발표했다. 1년 만에 돌아온 이들이 어떤 콘셉트로 컴백할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엑소 세훈과 찬열으로 구성된 유닛 EXO-SC가 컴백한다.
9일 세훈과 찬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7월 발매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세훈과 찬열은 지난해 7월 엑소 내 새로운 유닛 EXO-SC를 결성하고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를 발표했다. 1년 만에 돌아온 이들이 어떤 콘셉트로 컴백할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엑소는 시우민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군 입대로 인해 공백기를 가지면서도 따로 또 같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정규 6집 ‘OBSESSION’ 이후 수호와 레이 백현 등이 연달아 솔로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세훈과 찬열은 유닛 EXO-SC로 의기투합하게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