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9로 롯데에 패하며 구단 역사상 15연패에 빠진 한화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