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6연패 한화 ‘2002년 롯데와 불명예 기록’

입력 2020-06-10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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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12로 뒤진 9회초 한화의 공격 때 최원호 감독대행(왼쪽)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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