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바퀴 달린 집’ 김희원, 쉽게 합의 안 봐줄 얼굴

입력 2020-06-11 15: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포토] ‘바퀴 달린 집’ 김희원, 쉽게 합의 안 봐줄 얼굴

배우 김희원이 11일 오후 3시 진행된 tvN ‘바퀴 달린 집’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바퀴 달린 집’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번 새로운 집들이 손님을 맞이하며 펼쳐지는 세 남자의 특별한 동거가 신선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11일 밤 9시 첫 방송.

사진│tvN 제공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