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측 “유아인·박신혜, 펭수와 만난다” [공식입장]

입력 2020-06-11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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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봉하는 ‘#살아있다’ 홍보를 위해 유아인과 박신혜가 발 벗고 나섰다.

영화 ‘#살아있다’ 측은 11일 동아닷컴에 “유아인과 박신혜가 펭수와 만나 촬영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살아있다’ 주역인 유아인과 박신혜는 영화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아인은 ‘나 혼자 산다’, ‘방구석 1열’ 등에 출연했고 박신혜 역시 라디오 등 공식적인 홍보 일정을 이어나갈 것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영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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