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측, 변호사 열애설 지라시에 “사실무근” [공식입장]
배우 송중기 측이 변호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1일 한 매체는 송중기와 관련된 법조계 지라시를 기사화했다. 최근 법조계에서는 송중기가 한 변호사와 교제 중이라는 루머가 퍼졌으며 한 여성 변호사의 인적 정보가 함께 확산됐다. 이에 대해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송중기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 콜롬비아에서 영화 ‘보고타’를 촬영 중이었던 송중기는 전세계에 빠르게 확산 중인 코로나19로 인해 귀국했다. ‘보고타’는 여름 촬영 재개를 계획했으나 내년으로 연기됐다.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송중기 측이 변호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1일 한 매체는 송중기와 관련된 법조계 지라시를 기사화했다. 최근 법조계에서는 송중기가 한 변호사와 교제 중이라는 루머가 퍼졌으며 한 여성 변호사의 인적 정보가 함께 확산됐다. 이에 대해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송중기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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