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측 “안정환·이영표 출연확정, 7월 첫방” [공식입장]

입력 2020-06-12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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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측 “안정환·이영표 출연확정, 7월 첫방”

MBC가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안전환과 이영표를 중심으로 한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가 바로 그것이다.

MBC 관계자는 12일 동아닷컴에 “파일럿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 론칭을 준비 중이다. 안정환과 이영표가 출연한다”고 말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절친끼리 자연인과 함께 살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안정환과 이영표가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편성은 7월 중이다. 구체적인 편성 일자는 미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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