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영현 ‘쫓아가기엔 역부족’

입력 2020-06-14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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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진흥고등학교와 의정부 상우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 광주진흥고 3번타자 정주영의 내야 땅볼 때 상우고 유격수 조영현(오른쪽 끝)이 2루주자 김길모를 쫓고 있다. 결과는 태그에 실패하며 세이프됐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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