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명승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입력 2020-06-14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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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진흥고등학교와 의정부 상우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 광주진흥고 8번타자 신명승이 1타점 좌전 동점 2루타를 날린 뒤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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