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찬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입력 2020-06-14 16: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전날 우천으로 취소된 서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 두산 이유찬이 동점을 만드는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