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돌로 쓰러진 정민규-장민호

입력 2020-06-14 16: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등학교와 파주 율곡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율곡고 이건의 희생 번트 때 부산고 유격수 정민규와 1루주자 장민호가 충돌로 쓰러져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