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흙먼지 휘날리며 도루!

입력 2020-06-14 16: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등학교와 파주 율곡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부산고 6번타자 김지용의 타석 때 1루주자 김형욱이 2루로 도루해 세이프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트와이스 지효 “그동안 많이 참아왔다…이제는 ‘신고’하려고 해” (전과자)
    1트와이스 지효 “그동안 많이 참아왔다…이제는 ‘신고’하려고 해” (전과자)
  2. 2산다라박, 새빨간 수영복 과감해~ 반전 매력 폭발 [DA★]
  3. 3낭만이 그립다면, ‘원위’ 어떠세요? [전효진의 사심픽]
  4. 4하이브, BTS 사재기 판결문·콘셉트 도용·사이비 경영 의혹에 “확인중”
  5. 5‘트롯픽’ 박성온, 뛰어난 실력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는 감성장인 틴트롯 최강자 [DA:차트]
  6. 6양준혁, 과거 고소영과 커플 화보…“실물 원톱” (라스)
  7. 7윤성빈 “몸 쓰는 것 좀 그만하고 싶다”…이미지 변신 선언 (라스)
  8. 8남편, 8차선 갓길서 아내에 “차에서 내려!”→“XX하고 있어” (오은영 리포트)[TV종합]
  9. 9전유진·린, 무대 앞두고 극도의 불안감 “집에 가고 싶다” (한일가왕전)
  10. 10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확 달라진 얼굴 근황 [DA★]
the hottest_sports
  1. ‘탱구’ 김태연 결혼, 웨딩화보 공개 ‘훈훈’
    1‘탱구’ 김태연 결혼, 웨딩화보 공개 ‘훈훈’
  2. 2‘대인배’ 모드리치 “메시 우승하길…사상 최고 선수·자격 있다”
  3. 33년만에 열린 공주백제마라톤, 7000여 건각들 가을을 달렸다
  4. 4산부인과 원장 이동국 부부 고소 취하 안했다 …李 “법적대응”
  5. 5‘이번엔 짠물투로…’ 미네소타, CWS 꺾고 13년 만에 8연승
  6. 6배지현 아나운서 ‘오랜만에 마이크 잡고’ [포토]
  7. 7“아직 연락 못 드려” NC 박찬희, 김성근 감독에게 전화 못한 사연
  8. 8박주영, 입연다…이제 속시원히 말해봐!
  9. 9‘타율 0.096’ 추신수, 29일 시애틀전 선발 제외… 재정비 할까?
  10. 10[부고] 신정민(전북 현대 전력강화팀 책임매니저)씨 부친상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