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동욱 ‘뒷문은 내가’

입력 2020-06-14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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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등학교와 파주 율곡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상황에서 율곡고 방동욱이 교체돼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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