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서준 ‘병살 플레이를 노릴테야~’

입력 2020-06-15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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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 부경고등학교와 서울 충암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에서 부경고 윤은빈의 내야 땅볼 때 충암고 양서준이 1루 주자 안재현을 2루에서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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