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수 감독 ‘코로나19 이후 첫 소집’

입력 2020-06-15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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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남자 축구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이후 남녀 대표팀 처음으로 15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을 가졌다. 김정수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파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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