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최송현♥이재한, 궁합 공개 “女는 양기, 男은 음기 강해”
이재한, 최송현의 궁합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최송현, 이재한 커플이 사주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문가는 “최송현은 여자로 태어났지만 양기가 굉장히 세다. 자존심도 있고 승부욕도 있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반드시 해야한다. 자유로운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각이 굉장히 많다. 망상, 잡념이 많은 스타일이 많아 창의적인 일(디자인, 기획, 구성)이 잘 맞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송현, 이재한의 궁합도 공개됐다. 전문가는 “최송현은 맞춰주는 남자가 맞다. 이재한은 오히려 음의 기운이 강해서 세심하고 차분하다. 맞춰주는 기운이 강하다 보니 속병이 있다. 배려하고 희생하다보니 욱하는 기질도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재한, 최송현의 궁합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최송현, 이재한 커플이 사주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재한은 처 자리에 마님 같은 아내가 들어와 있어서 맞춰줄 수 있는 기질이 있다. 최송현은 잡고 살아야한다. 두 사람의 구조가 잘 맞다”고 말해 커플을 안심시켰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