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흙바람을 일으키며 홈에서 접전

입력 2020-06-16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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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정읍 인상고등학교와 대전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3루에서 대전고 김성용 타석 때 폭투로 3루 주자 박규민이 인상고 황동하의 태그를 피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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