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성길 ‘승리를 지켜라’

입력 2020-06-17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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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김해고등학교와 서울 배명고등학교의 16강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1, 3루에서 김해고 어성길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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